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영국 총선 (문단 편집) == 정치후원금 == [[파일:Screenshot_20221004-000613_Chrome.jpg]] 영국 또한 [[미국]]처럼 막대한 [[정치후원금]]을 동원할 수 있는 나라인만큼, 2019년 총선에서도 약 3072만 파운드의 막대한 자금이 모금되었다. 특히 보수당의 경우, 무려 1937만 파운드나 모금했는데, 이는 노동당이 모금한 액수의 3 ~ 4배나 되며 전체 후원금의 63.1%나 된다. [[보수당(영국)|보수당]]은 [[경제적 자유주의]]를 추구하는 정당답게, [[기업]]들로부터 매우 환영받는 편인만큼, 기업들은 선거 때마다 보수당에게 막대한 정치후원금을 대주곤 한다. 2019년 총선에서도 기업들은 보수당에게 600만 파운드에 육박하는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는데, 이는 노동당에게 지원한 20만 파운드에 비해 무려 30배나 많은 액수이며, 기업들이 지원한 전체 정치후원금의 91.5%나 된다. 부유층 개개인들 또한 보수당에게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는지, 개인들로부터 받은 후원금에서도 보수당이 받은 비율이 69.9%에 달했다. 반면 [[노동당(영국)|노동당]]의 경우, [[노동조합]]에서 시작한 정당답게, 노조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으며, 2019년 총선에서는 주요 정당들 중 노동당에게만 정치후원금을 지원했다. 액수 또한 504만 파운드에 육박하며, 이는 노동당이 모금한 전체 후원금의 93.1%나 된다. [[자유민주당(영국)|자유민주당]]의 경우 당의 규모 자체가 노동당보다 작은만큼 전체 후원금은 더 적었지만, 기업들로부터 받은 후원금만 보면 노동당보다도 많았다. [[브렉시트당]]의 경우 나이젤 패라지의 절친 아론 뱅크스처럼 개인적으로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일부 부유층들을 중심으로 상당한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https://commonslibrary.parliament.uk/general-election-2019-which-party-received-the-most-donation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